딱 3일만

· 파란이야기 Кніга 10 ·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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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로, 너는 나로 살게 되면

우리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진짜 ‘나’를 찾아 떠나는 3일간의 이야기

부모님의 이혼으로 떨어져 살게 된 라온과 제나. 둘은 미처 몰랐다. 쌍둥이 자매가 자신이 꿈꾸던 삶을 살고 있을 줄은! 아빠와 함께 바닷가 마을에 사는 제나가 부러운 라온과, 엄마와 함께 화려한 도시에서 사는 라온이 부러운 제나는 딱 3일간 바꿔 살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막상 마주한 서로의 삶은 생각처럼 화려하지만도, 평온하지만도 않다. 오히려 문제투성이다. 서로의 삶을 살면 마냥 행복할 줄 알았던 라온과 제나. 자매는 소망대로 예전처럼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Звесткі пра аўтара

글 : 김정미

제주도 해안가 마을에서 태어나 올레길을 뛰어다니며 재밌는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2013년 [어린이동산] 중편 동화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이듬해 [전북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습니다. 제22회 MBC창작동화 대상, 제6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 전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유령과 함께한 일주일』 『보름달이 뜨면 체인지』 『파란 담요』 『오합지졸 초능력단』 『학교 전설 탐험대』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오이트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리거나 이야기 만드는 것을 좋아해 지금도 그림과 관련된 일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백지 앞에서 무엇을 그릴까 고민할 땐 사람들이 무엇을 보고 싶어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가장 순수한 시절의 감정을 나누고 싶어 어린이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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