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판타지 장편소설!
『랑스』
광산의 볼품없는 노예 777호에서
대륙 최초의 소드마스터가 되기까지
기연과 실연의 반복 속에 계속되는 도전.
랑스의 판타스틱한 모험이 시작된다.
작가 <운월>
2004년 『금강무적』
2007년 『랑스』
2007년 『포이즌나이트』
2011년 『더키퍼』
2012년 『주먹이운다』
2013년 『천풍의오르가』
운월(허성환)
1967년생. 1990년 부산 경성대학교 졸업. 2002년 다니던 회사 졸업. 기타 여러 개인사업을 하던 중 모두 말아먹고 현재 집필에만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