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타임의 외출

유호

juuni 2014 · 피닉스

Teave selle e-raamatu kohta

에피루스 베스트 일반소설! 유호 작가의 블랙애정소설 박인수는 아내가 강간을 당했다는 말에 이성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그 탓에 왜 전화가 김경화에게 왔는지, 김경화가 왜 핸드백에 과도를 넣고 다니는지 의문을 품을 여력이 없었다. 그보다는 아내를 강간한 놈을 죽여 버리고 말겠다는 살의만 해일처럼 밀려왔다 자신의 지위와 협박으로 직장 내 여자와 부하직원의 아내까지 유린하던 정팀장 부하직원 박인수의 아내를 탐하려는 그의 프로젝트는 결국 스와핑을 생각하게 되는데….

Teave autori kohta

다년간 글쓰기를 통해서 전업작가를 선포하기에 이르렀다. 한국 최초의 정통 느와르소설 작가로서 소설 [보스의 아내] 전 10권 출간, 그리고 전 5권짜리 [애린]을 출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