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에 충실한 완역, 다양한 화보와 예술성 넘치는 그림, 상세한 작품 해설로 고전을 읽는 기쁨과 감동을 선사해 온 네버랜드 클래식. 이번에는 무인도에서 장장 28년이라는 시간을 홀로 보낸 한 인간의 파란 만장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다니엘 디포의 대표작 로빈슨 크루소이다.
7년 늦게 출간된 조나단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와 함께 18세기 대표적인 고전소설로 오늘날에도 끊임없이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작품은 그동안 동화 혹은 요약본으로 많이 읽혀졌던 로빈슨 크루소의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원작 그대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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