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흑..그래요...좋아요..여보...악악...흐흑...여보.." "야, 최은경" "예?" "좋지? 이씹할년아" "예..아...아학..학학학..나죽어요..너무 좋아.....하하학" 최은경선생은 옷을 홀딱 벗은 상태에서 바닥에다 손을 대고 마차 개같이 궁둥이를 높이 쳐들고 있는 모습으로 내좆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고등학생인 내가 학교 여선생의 옷을 홀딱 벗기고 달리는 기차안에서 선생보지에 좆을 박고 씹을 해댄다는 사실이 나를 무척 흥분 시켰다. 그래서 나는 최선생의 궁둥이를 철썩철썩 때리면서 소리를 질러대며 쌍말을 해댔다. "야, 이씹할년아 나 지금 네년 보지에 쌀거야" "예예..싸요.아...아학..제보지에 좆물을..아학....싸주세..악악...요" "나간다...보지야...최은경 이 씹할년아 보지벌려" "네..네...싸세요..제보지 벌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