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달라지는 시대에 커리어를 이어가기 위해 평생 함께해야 하는 동반자는 공부다. 그런데도 이 길을 계속 걷고 있는 것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멈추지 않고 걸으며 언제나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당신. A whole new world, 변화를 위한 문을 열고 싶다면 지금 마소 397호를 펼쳐보자. - 이하경 마이크로소프트웨어 기자
SCHEMA
S1. 스스로를 훈련하는 방법 – 김도균
S2. 시니어들이여, 주니어와 함께 가자 – 최성훈
OPNIONS
O1. 러닝커브가 없는 그날까지 – 김선종
O2. 새로움에 대한 경험과 도전 – 김인범
O3. 토이 프로젝트로 사내 기술 장벽 허물기 – 홍장유
FUTURE
F1. 토스트 루키의 베이스캠프 – 한정
F2. 상륙을 넘어 전진 – 이소영
F3. 뻔뻔한 신입사원의 뻔뻔한 적응기 – 김학건
F4. 어쩌다 보니 개발자, 행복을 위한 사소한 성장 가이드 – 정희재
F5. 오픈소스와 함께 성장하기 – 장선혁
F6. 출발은 늦었지만, 꾸준히 가다보면?! – 이하경
TRANSFORM
T1. 커리어 전직은 새로운 시작 – 신예진
T2. 꿈과 책과 힘과 벽 – 고명진
T3. 디자인 빼고 다 하는 디자이너 – 류영훈
T4. 불완전함을 완전함으로 바꾸는 법 – 박상욱
WORTH
W1. 학습 주체와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코드스쿼드 – 김정, 이동규, 정휘준
W2. 공부하는 개발자를 위해 – 조은옥
W3. 더불어 성장하기 위한 알서포트의 고민타파 – 이주명
W4.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드는 교육, 설리번 프로젝트 – 배주웅
W5. 지속할 수 있는 성장을 위해 데잇걸즈 – 이은지
APPLIED
A1. 신입 개발자와 함께 일하는 방법 – 이기곤
A2. 이직 주도 학습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 김준호
A3. Proto UI: 제품 개발 프로세스 UI 라이브러리 – 이승민
RESEARCH
R1. 멀지만 가까운 알고리즘 학습 세계 – 남현욱
R2. 개발자가 수학과 맞짱뜨는 방법 – 윤성국
R3. 플러터 경착륙기 – 김민상
R4. 떨어진 자신감엔 오픈소스가 활성 비타민 – 김종헌
R5. 내가 만드는 정보의 시작, 디지털 스크래핑 – 이상혁
EQUALITY
E1. 커뮤니티를 통해 성장하다 – 이현재
E2. 스터디에서 세미나까지, 세미나에서 발표까지 – 노성현, 김형진
E3. 모두가 친구인 콘퍼런스 – 조성수
마케팅, 개발, 디자인 모두 사람의 행동과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두근두근한다. 다양한 영역에 러닝커브를 그리며 성장할 내 모습이 기대된다. – 조은옥
명확한 교육 목표를 설정하고 주니어와 소통하며 꾸준히 함께해야 한다. 시니어가 포기하면 그 조직은 실패한 것이다. 시니어들이여~ 깨어나라! – 최성훈
주어진 절차와 방식대로 가르침을 받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지식을 체계화하고 형태를 만들고 구성하도록 해야 한다. 학습하는 방법부터 바꿔야 한다. – 김정
성장에 대해 고민이 많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않길 바란다. 포기하지 않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다보면 분명 당신이 고민하는 깊이 만큼 성장해 있을 테니까. – 정희재
도전하자.개선하자.나아가자. 참여를 망설이지 말자. 커뮤니티는 언제나 당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 이현재
지금 상태에 안주하면 뒤쳐진다는 것을 깨닫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았다. – 신예진
취업 시장에서 바꿀 수 없는 조건은 쿨하게 인정하고 강점에 집중해야 한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 조금은 뻔뻔해져도 괜찮다. – 김학건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배움에 존재하는 장벽을 없애고, 누구나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우리가 가장 잘하고, 즐거워하는 코딩으로 이 목표를 실험하고 있다. – 배주웅
알고리즘 풀이는 그 자체로 굉장히 재밌으면서 프로그래머 역량에 도움을 주는 훌륭한 취미 생활이다. – 남현욱
자신감 없던 주니어 개발자가 오픈소스 세계에 입문해, 이전보다 나은 개발자로 성장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오픈소스 기여로 꾸준히 나아갈 것이다. – 김종헌
새로운 분야를 학습할 때 성장통이 두렵다면, 그런 걱정은 잠시 내려두자. 각자가 생각하는 중요한 것에 집중하자. 결국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 고명진
이직은 건강한 주체인 성장과 만나는 지점이다. 새로운 출발과 더불어 지금까지 발자취를 돌아보고 커리어에 쉼표를 찍는 과정이다. – 김준호
마이크로소프트웨어는 1983년에 창간한 대한민국 유일한 소프트웨어 전문 잡지입니다.
소프트웨어를 ‘S’, ‘O’, ‘F’, ‘T’, ‘W’, ‘A’, ‘R’, ‘E’ 각 낱말로 소주제를 구분해, IT 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