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과 분노: 트럼프 백악관의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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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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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뒤흔든 2018 최대 문제작 한국어판 출간

美 출간 1주일 만에 140만 부 판매 

격변과 파격의 트럼프 백악관을 읽다 


트럼프 백악관의 내막을 공개한 『화염과 분노』는 선공개한 내용만으로 주문이 폭주하는 상황에서 백악관이 출간 금지를 요구하자 오히려 판매에 불이 붙었다. 출간 1주 만에 140만 부가 판매 매진됐으며, 35개국에서 번역 판권 계약을 끝냈고, 영화화까지 예정되어 있다. [이코노미스트]는 그 파급력을 한마디로 요약한다. “해리포터 이후 이러한 책은 처음이다”라고. 저널리스트 마이클 울프는 이 책에서 트럼프 행정부 전·현직 관계자 200여 명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백악관 내부의 권력 투쟁과 격변의 현장을 조명한다. ‘이해 불가의 선택’과 ‘전략적 우왕좌왕’이라는 평가가 오가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행보의 전후 맥락을 파악하고, 향후 한반도를 비롯한 미국의 대세계 전략을 가늠하게 할 수 있는 내용들이다. 트럼프 시대, 과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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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о автора

저 : 마이클 울프


Michael Wolff

저널리스트. 뉴저지 출신으로 컬럼비아대학에서 공부했다. 스물한 살에 <뉴욕타임스 매거진>을 통해 기자로 입문, <가디언> <베니티페어> 등에 정기적으로 칼럼과 기사를 써왔다. 이라크 전쟁 보도와 앤드루 설리번, 빌 오라일리 등 언론인들을 조명한 칼럼으로 잡지계의 퓰리처상으로 불리는 내셔널매거진어워드를 두 번 수상했다. 주요 저작으로는 9개월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루퍼드 머독의 전기 《뉴스를 가진 남자》(2009)와 자신의 닷컴기업 실패기를 다룬 베스트셀러 《번레이트》(1998) 등이 있다.



역 : 장경덕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 저널리스트로서, 그리고 이코노미스트로서 경제와 금융의 정글을 탐사하고 있다. 세계의 지성과 각계 리더를 두루 만나 정글에서 길을 찾는 지혜를 얻으려 한다. 『증권24시』 『부자클럽 유럽』 『정글노믹스』 『정글경제특강』을 썼고, 토머스 프리드먼의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조지프 스티글리츠의 『끝나지 않은 추락』, 캐스 선스타인의 『심플러』,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 앤서니 앳킨슨의 『불평등을 넘어』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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