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그대로 예배하라

· 규장
eBook
217
หน้า

เกี่ยวกับ eBook เล่มนี้

말씀 그대로 예배하며 삶으로 살아낸 한 목사가 있다. 지용훈 목사는 20년 간 2,500구절의 성경을 암송하며 뉴욕 월스트리트에서 거리 전도로 세계 선교의 삶을 살아냈다. 그가 우리가 반드시 회복해야 할, 초대교회 예배의 진정한 본질에 대해 말한다. 그것은 한 사람의 설교와 경배와 찬양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예배를 드리는 모든 사람들이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어떤 형식이나 꾸밈이 없이, 말씀 그대로 예배했을 때, 성령의 놀라운 임재가 있는 것을 간증한다. 이 책은 내 모든 생각들을 내려놓고, 온전히 하나님만을 예배하는 축복된 삶으로 우리를 이끈다.

เกี่ยวกับผู้แต่ง

저자 : 지용훈 저자 지용훈은 온전한 복음(요 17:21, 갈 2:20, 엡 2:5,6, 요 14:26)을 깨달은 후, ‘성령님 사랑하기’를 삶의 최고 목적으로 삼았다. 그러자 성령께서 전도와 성경암송으로 인도하시고 주의 종으로 부르셨다. 그는 세계선교를 위해 도미, 뉴욕에서 교회를 섬기다가 2008년부터 뉴욕 월스트리트에서 거리 전도로 세계선교를 감당하며, 한국과 열방을 다니면서 “네가 누리는 온전한 복음을 온 세상에 선포하라!”라는 궁극적인 소명을 이루고 있다. 또한 그는 마가복음과 서신서 6권 등 총 2,500구절을 암송하면서 예배의 본질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성경을 소리 내어 읽고 암송하는 것이 초대교회 예배의 본질이기에 한 사람의 설교와 경배찬양팀의 음악에 의존하지 않고, 모든 회중이 말씀을 선포하는 예배를 드려야 함을 강변한다. 아울러 성경 속 장면을 재현하며 말씀을 직접 체험하는 예배의 중요성도 말하고 있다. 서울대 성악과, 한세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여의도순복음 국제신학 교회음악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했다. 현재 거리 전도자로서, 2001년에 받은 비전인 공연예술계 청년들을 군사로 세우는 ‘여호사밧 복음사관학교’를 2010년부터 시작하여 섬기고 있으며, 2014년부터 공연예배를 드리는 ‘유라굴로’ 선교단체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말씀으로 기도하라》, 《말씀을 살아내라》, 《말씀으로 생각을 태우라》(규장)가 있다.

ให้คะแนน eBook นี้

แสดงความเห็นของคุณให้เรารับรู้

ข้อมูลในการอ่าน

สมาร์ทโฟนและแท็บเล็ต
ติดตั้งแอป Google Play Books สำหรับ Android และ iPad/iPhone แอปจะซิงค์โดยอัตโนมัติกับบัญชีของคุณ และช่วยให้คุณอ่านแบบออนไลน์หรือออฟไลน์ได้ทุกที่
แล็ปท็อปและคอมพิวเตอร์
คุณฟังหนังสือเสียงที่ซื้อจาก Google Play โดยใช้เว็บเบราว์เซอร์ในคอมพิวเตอร์ได้
eReader และอุปกรณ์อื่นๆ
หากต้องการอ่านบนอุปกรณ์ e-ink เช่น Kobo eReader คุณจะต้องดาวน์โหลดและโอนไฟล์ไปยังอุปกรณ์ของคุณ โปรดทำตามวิธีการอย่างละเอียดในศูนย์ช่วยเหลือเพื่อโอนไฟล์ไปยัง eReader ที่รองรั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