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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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메모광’이었다 창의적인 사람들은 찰나에 스치는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기 위해 메모한다. 리더는 해야 할 일들을 리스트로 작성하며, 부자들은 새는 돈을 관리하기 위해 수입과 지출을 기록한다. 그리고 성숙한 사람들은 자기경영을 위해 일기를 쓰며 하루를 되돌아본다. 성공한 사람들의 모든 시도는 그에 관한 메모로부터 출발한다. ‘어떻게 적느냐’보다 ‘무엇을 적느냐’가 더 중요하다 ‘프랭클린 다이어리’ 등 시중에 나와 있는 메모 관련 콘텐츠들은 대개 ‘어떻게 적느냐’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하지만 형식을 갖추어 메모하는 것은 일과를 기록하거나 반복되는 과제를 점검하는 데에는 좋아도 아이디어를 생산하는 창조적인 메모를 하는 데에는 부족할 수도 있다.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메모의 형식은 그에 맞추면 된다. 기록하는 사람이 편한 방법을 택할 때 메모의 생산성도 좋아진다. 정말 중요한 것은 ‘어떻게 적느냐’보다 ‘무엇을 적느냐’다. ◈ 할 일을 기록한 후 빈 공간에 한자쓰기 ◈ 포스트잇에 가계부 쓰기 ◈ 포스트잇에 손 편지를 써서 아내에게 감사 전하기 ◈ 여행하며 메모하기 ◈ 신문 기사 스크랩하며 메모하기 ◈ 독서 후 메모하기 · · · ‘이게 메모야?’라며 의아해할 독자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메모의 힘》의 저자 유근용은 메모에 대한 고정관념을 과감하게 파괴한다. 메모의 분량도, 내용도 제한할 필요 없이 나에게 유익한 기록이라면 무엇이든 적는다. 생각은 달아난다. 이를 붙들어두는 방법으로 메모보다 좋은 것은 없다. ‘머리’보다 ‘손’을 믿고 부지런히 적으라. 우선 작은 목표부터 기록해보자. ‘내일 할 일’을 기록했다면, 일기, 가계부, 기사 스크랩, 다른 사람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작은 손 편지까지 한 걸음씩 메모의 폭을 넓혀보자. 책이 안내하는 노하우를 실천하며 ‘기록으로 변화하는 삶’을 경험해보자. 15년간 정리한 각종 메모가 150권에 달하는 ‘메모의 달인’이 당신의 삶을 성공으로 이끌 메모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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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유근용은 불우한 유년기와 문제아로 낙인찍힌 청소년기를 보내고 비전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삶을 살았다. 20대 초반에 우연히 만난 책 한 권을 통해 독서에 빠져들었고 이후 15년간 3,000권이 넘는 책을 읽으며 약 150권의 노트를 작성했다. ‘어썸피플’이라는 독서?자기계발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독서법, 라이프로그 기록법, 다이어리 작성법, 시간?목표관리 및 재테크 강연 등을 하고 있다. 독서 노하우를 담은 《일독일행 독서법》과 오늘을 충실히 살도록 돕는 다이어리 《아들러의 라이프로그북(공저)》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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