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한 세계의 유일한 마법사 2권

가막새s

2018. ápr. · 멸망한 세계의 유일한 마법사 2. kötet ·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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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에게 멸망한 세상에 도착한 난 내가 이 세계의 유일한 마법사라는 걸 깨달았다.』 최하급 마법사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주인공. 그러던 어느 날 각성하게 된 고유 마법, 전이문 생성. 그리고 도착한 곳은 바로 몬스터에게 멸망한 세계였다. 황폐한 세계에서 유일한 마법사인 그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들.

A szerzőről

서울 출생. 서울 소재 초,중,고 및 공대 졸업. 책을 읽는 게 삶의 낙. 그리고 지금은 글을 쓰는 게 즐겁다. 새롭게 더욱 많은 글을 쓰는 게 앞으로의 목표. 대표작 [멸망한 세계의 유일한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