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때부터 자신에게 오랫동안 관심과 공만 들였다가 소원해진 윤석을 우연히 다시 만나는데...
그가 나의 복부를 꼭 끌어당기며 내 등 뒤에 갑자기 포개져 내 귓불을 물어뜯으며 속삭였다.
“...빨리 배우고... 빨리 익숙해져야... 할 거야. 널 생각해서 많이 아껴뒀거든... 하아...”
무슨 소린지 나는 헐떡이고 있었고, 그는 나의 어느 한 부위에 집착하며 애무를 하는지 물어뜯는지 입을 사용했다. 곧 그 부위에 자신의 뜨겁게 발기한 성기를 부비며 내 몸에 사정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난 그의 손바닥으로 사정하고 눈을 뜰 수 없어 지쳐서 늘어지는 척을 했고, 그의 힘에 일으켜져 씻겨졌다.
|목차
1권 : 1장~19장
2권 : 20장~36장
|키워드
현대물 냉혈공 강공 집착공 첫사랑 나이차이 재벌공 소심수 평범수 달달물 일상물 잔잔물 수시점
몬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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