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년 만에 깨달음을 얻어 신선이 된 박하린. 하지만 선계가 열리고 막 등선을 하려던 순간 갑자기 문이 닫힌다. 고장난 선계의 출입문을 고치기 위해선 인간계 기준으로 100년이 걸린단다. 노바래발하던 것도 잡시 그는 세상에 나갈 결심을 한다. 행복을 위한 좌충우돌 박하린의 일대기가 펼쳐진다. 송담의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남자 전설을 쓰다』 제 1권.
시리즈
무협/판타지
평점 및 리뷰
4.1
리뷰 27개
5
4
3
2
1
Yk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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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1일
나름 잼있는데 전개가 조금은 더디네요..그래도 내용은 세밀해서 좋음
이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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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0일
소재가 그닥 신선 하지도 않고..이런식의 설정은 많다는것.스토리 자체가 비슷하면 내용 또한 특별할 것이 없다는게 보통.그리고 내용 자체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악수가 되는게 현대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