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의 퓨전 판타지 소설 『아이리스』 제 1부 1권. 지루한 물리수업 시간 왠지 모를 두려움으로 하여금 영웅은 약간 긴장한다. 방과 후 독서실 앞에서 성준을 만나기로 한 영웅은 횡단보도 앞에서 금화(?)를 줍는다. 자정이 가까워 집으로 가기위해 독서실을 나섰을때 영웅의 발 밑을 중심으로 거대한 원이 그려지고 순간 정신을 잃게 되는데...
시리즈
무협/판타지
평점 및 리뷰
3.7
리뷰 6개
5
4
3
2
1
서릿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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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8일
주인공 설정이 이상하네요 헛소리가 너무 많아요
연모시깽 (연보라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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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기록 표시
2018년 11월 29일
역시나 재밌는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저자 정보
박성호 작가모임 ‘일필휘지’의 한 사람. 출간작으로는『아이리스 1부』(2001), 『샷 오브 데스티니』(2002), 『판듀라스』(2004) 『아이리스 2부』(2005)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