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사고로 이 세계에서 생체병기가 되어 살아온 10년. 10년만에 돌아온 이곳은 내가 알던 세상이 아니었다. 이 세계의 주민들과 몬스터가 뒤섞여 버린 세상. 그리고 그들과 함께 나타난 새로운 힘을 노리는 수많은 늑대와 승냥이들. 이제 나는 내가 가진 이 거대한 힘으로 새로운 세상을 질주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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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무협/판타지
평점 및 리뷰
3.7
리뷰 26개
5
4
3
2
1
노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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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일
단순한 판타지물이 아닌게 좋긴하지만 좀 주인공 인격이 문제있는듯요..많이 폭력적이기도하고 모두 힘으로 해결하려는 태도도....색다른 킬링타임소설이였습니다..
Seung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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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25일
양판소설이 판을 치는 중에 이정도 필력에 완성도면 오별 줘도 되지 싶네용.. 가끔 이런 소설도 보이는데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