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이용만 당하다가 죽임을 당한 무현. 눈을 떠 보니 잊고 있던, 언제나 그리워했지만 꿈속에서조차 흐릿해졌던 그곳으로 돌아왔다. 바로 어려진 육체와 함께 33년 전에 살던 자신의 집으로. 검황 담소광의 진전을 이어받은 무현. 그가 주먹을 움켜쥔다. “두 번 다시 누군가의 편의에 의해 만들어진 힘의 논리에 농락당하지 않겠다.” 이 이야기는 지금부터 벌어질 패왕의 뜨거운 싸움을 기록한다. 한가의 퓨전 무협 장편 소설 『패왕열전』 제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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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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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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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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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4일
진짜 1권은 볼만했는대 2권 부턴 쓰래기을 보는듯한 착각이 드네요 기억상실...근대 너무도 어처구니 없는 기억상실증 인가봐요? 사자성어 도 하고 기본 상식은 없는대 필요할때 방대한 지식들이 나와...왜? 대도 안는 기억상실 까지 만들면서 스토리을 짜슬까? 어차피 무리한 스토리 때문에 볼짱 다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