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앞으로 걸어야 한다. 인생의 목적이 분명하다면 흘리는 피땀, 그 누가 헛되다 하겠는가? 하늘이 준 것이 우연인지 필연인지 몰라도 좋다. 가는 길에 도움이 된다면 그저 고마울 뿐. 꿈을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을 던진 한 남자의 삶의 기록이 펼쳐진다. 나성호의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한계돌파』 제 1권.
시리즈
무협/판타지
평점 및 리뷰
3.2
리뷰 6개
5
4
3
2
1
이철희
부적절한 리뷰로 신고
2016년 9월 2일
양판소의 굴레를 벗어난 구성은 좋은데 읽기가 거북한 즉 지루함이 문제다.이것을 어떻게 풀어 내느냐가 실력이겠지만 아직은 아닌듯 상당히 지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