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천추: 2권-2

· 무림천추 第 5 冊 · IN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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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本電子書

<북궁남가> <절대무적> <천뢰무한><광마>

신조어 ‘금시조 월드’의 장본인!

 

<무림천추>

 

인간이 잃어버린 것이 어디 신화뿐이랴?

은하(銀河)를 건너는 꿈도!

창공을 가르는 야망(野望)도!

눈 속에 시리던 사랑까지도!

이기(利己)와 위악(僞惡) 속에 낙원은 무너지고 태양은 빛을 잃었다.

 

비응방의 음모를 깨끗이 해결한 진소백!

엽혼은 결국 죽음을 맞고, 옆평은 형보다 더 강한 무력을 들고 강호에 나선다.

무림의 평화를 지향하는 <풍림서>

그러나 그들은 이미 변질되었다.

 

그들과 맞서려는 진소백과 옆평, 그리고 단심맹!

과연 진소백과 옆평은 풍림서와의 전쟁을 이겨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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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作者

 1996 <환환전기>

1997 <난지사>

1997 <무림천추>

1997 <무적불패혼>

1998 <겁난유세>

1999 <실혼전기>

1999 <광오천하>

2001 <모용세가>

2004 <혈관음>

2004 <북궁남가>

2005 <절대무적>

2005 <약골무적>

2006 <쾌도무적>

2006 <천뢰무한>

2008 <광신광세>

2009 <광마>

2011 <모수모각>

 

 

박성진<금시조>

 

짜릿한 놀이기구를 타고 난 후의 숨찬 안도감,

무서워서 소리치고 눈을 질끈 감지만 그럼에도 또 타고 싶은 유혹.

그것은 아마도 공포를 넘어 환희와 희열에 가깝기 때문이리라. 박성진 작가의 글은 그 ‘긴장’과 ‘중독성’의 대명사다. 책장을 넘긴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모르핀을 맞은 것처럼 몽혼해져, 마지막 장을 덮기 전까지 꼼짝할 수 없다. 그러고 나서도 쉬이 진정되지 않는 심장 박동은 이미 중독되었음을 의미한다.

그만큼 그의 소설은 치밀한 복선과 반전이 묘미다. 백문불여일독서百聞不如一讀書(?)라고 했던가. 백 번 듣는 것보다는 한 번 직접 읽어 보는 것이 낫다. 놀이 기구를 타듯, 공포 영화를 보듯 그 긴장과 짜릿함을 느끼고 싶다면 이 한 권의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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