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철협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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ліп 2014 · 무정철협 Кніга 9 · 컨텐츠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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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초제근. 일단 손을 쓰면 뿌리까지 뽑아버렸다. 무정. 검을 들면 더 이상 정을 논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무정철협이 되었다. 진정현 협을 아는가. 여기 철혈의 사내 이한성이 있다.

Звесткі пра аўтара

부산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평범한 직장생활. 대학 생활때 우연히 읽은 못난이 우두머리 원숭이의 이야기가 가슴 속에서 떠나지 않다가 무협의 넓은 공간에서 살려내고자 짧은 글 실력으로 겁없이 덤빔 그의 작품으로는 무정철협, 사마쌍협, 두령, 장홍관일, 풍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