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마음으로 놀러온 계곡에서 급작스러운 호우를 만난 강태현. 집중호우인지 계곡물은 늘어나고 날은 점점 더 안 좋아졌다. 안전한 지대에 피신한 그의 눈에 급류에 떠내려가는 어린아이가 들어왔다. 사람 된 도리로 아이를 구한 순간, 급류는 파도가 되어 그를 덮치고 말았다. 한순간에 목숨을 잃어버렸으나, 눈을 뜨니 게임 속인데…….
무협/판타지
평점 및 리뷰
3.7
리뷰 10개
5
4
3
2
1
THE Clown
부적절한 리뷰로 신고
2019년 8월 29일
다른 차원도 아닌 현재 세계에 있는 게임 세상에서 환생이라니 뭔가 병sin스러움..ㄷㄷㄷ 이런건 가볍게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