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언니도?: 1권

· 스토린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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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on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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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처제에게 키스를 하며 그녀의 짧은 치마를 걷어 올렸다. "아아! 형부! 갑자기 왜 이래요? 미쳤어요? 하지 말아요. 언니 알면 어떻게 하려고? 아이! 하지 마!" 처제는 내가 바지를 풀러 거시기를 꺼내자 자꾸만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그녀의 팬티가 아직 촉촉이 젖어 있는 것을 보니 확실히 조금 전까지 포르노를 찍었던지 아니면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고 들어온 것 같았다. "처제, 나 지금 꼴려서 미치겠어." "어머! 그래도 어떻게 저한테 이런 짓을!" “내숭떨지마 처제, 처제 포르노 찍은 거 다 봤거든.”“어머, 형부, 정말이에요?” 


* "싫어. 부끄러워, 하지 마!" 누나는 나의 말에 필사적으로 아래두덩을 손으로 꽉 쥔 채 고개를 가로저어 갔다. "정말 이러면 누나 큰일난다니까. 조금만 참아." 나는 엄한 말투로 누나를 나무라고는 아래두덩을 감싼 그녀의 손을 강제로 치워놓았다. "아흥……. 어쩌면 좋아. 아! 창피해." 바들거리는 누나의 다리 사이를 보니 누나가 창피할 만 했다. 화장솔의 아찔함과 누나 손의 조몰락거림으로 인해 조갯살 틈에서는 벌써 거품 가득한 애액이 흐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 두 자매와 양쪽 다 떡을 치고 다시 얼굴을 본다는 게 민망했지만 다시 돌아 갈 수밖에 없었다. 아파트 문은 의외로 열려 있었다. 속으로 잘됐다고 생각하면서 조용히 핸드폰만 가지고 나올 요량으로 살짝 현관으로 들어서자, 재잘거리는 미현 누나의 목소리가 저절로 들려왔다. “야, 내가 뭐랬어? 걔는 나만 보면 질질 흘려 댄다니까! 토끼처럼 몇 초도 못 버티고 싸는데 나 참 기가 막혀서! 호호호!” 생각지도 못한 누나의 말에 나는 어안이 벙벙해지고 말았다. 내 얘기가 분명하다는 생각에 수치심으로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올랐다. 하지만, 연이어 들린 미혜의 목소리에 난 완전히 카운터펀치를 먹고 말았다! 


* 나는 그녀의 뜨거운 두덩을 위에서 아래로 길께 핥고는 틈새에 묻은 애액 덩어리를 입술로 쪼옥 빨아들였다. 그리고 영님은 그 자극에 몸을 다시 한번 크게 떨고는 두 손으로 나의 머리를 감싸 벌어진 자기의 아랫도리 깊숙이 나를 인도했다. "오빠, 앞으로 진미 누나 몰래 내 방에 찾아올 거지?" "그래 임마. 이렇게 예쁜 조개를 어떻게 그냥 지나치니?" 나는 혀를 길게 빼어 그녀의 조갯살을 휘감으며 다시 한번 속살의 애액을 쪼록하고 빨아대었다. 그리고 그날 이후 나에게 미용실은 더 이상 머리를 깎기 위해 오는 장소가 아니었다. 



정통파 관능소설 작가 독고향과 소우. 오랜 세월 관능소설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리얼하고 자극적인 설정과 과감한 묘사가 좋다.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독고향과 소우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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