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아줌마면서 아줌마라고 부르면 짜증나는 여자. 점점 말귀가 먹히는 귀여운 다섯 살 아들을 둔 엄마. 로맨스 읽은 것을 좋아해서 로맨스를 쓰기로 작정한 사람. 현재 소망은 잠시 손을 놓은 바이올린을 다시 배우는 것. '도화'라는 필명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글을 쓸 예정. 네이버 카페 '기밀(탑시크릿)' http://cafe.naver.com/topsecret08.cafe 에서 여러 작가님과 동거중. 출간작/ [너는 나의 봄이다] [미워도 좋아] [내 사랑 모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