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만큼 사랑하다 1권

· 미칠만큼 사랑하다 ຫົວທີ 1 · 그래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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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자 번호 11038 이강재 석방 사형 선고를 받고 수감 중이다가 모범수로 석방된 그. 후천성 시각 장애인, 소영. 가학적인 사디즘 환자였던 전남편에 대한 상처로 얼룩진 그녀. 그와 그녀가 만나게 된 것은 교회 근처 어느 골목길 인자하게 웃고 있는 그림 속 하나님의 표정과는 대조되는 악마의 살기 어린 눈빛과 소름끼치는 표정, 그리고 그림 속 찬란한 무지개와, 악마의 손에 들린 피 묻은 칼…….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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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전자책 출간이니만큼, 뿌듯하면서도 걱정이 앞서고 그렇습니다. 처음 제 지인분들께 출간소식을 알렷을 때 책읽고 글쓴느 걸 누구보다 좋아했던 제게, 네가 언젠가 이런 일을 해낼 줄 알았다며 같이 좋아해주시던 장면이 떠올라 새삼 쑥스러워지네요. 미칠사를 쓰는 동안 저도 여러분들과 같이 웃고 울고 때론 가슴 졸이며, 소설 자체에 몰입할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출간을 계기로 더욱 더 정진하는 글쟁이 먹물이 되겠습니다. *출간작: 『미칠만큼 사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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