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괴담문학 정통 프로젝트 이타카 신괴담문학 시리즈로 이 세상과 저 세상을 넘나드는 아득한 전쟁을 그리고 있다. 남자 스컬리로 통하는 대학원생 진영. 하지만 그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주워온 여동생 수영을 괴물이라 부르며 두려워한다. 여동생에 대한 공포로부터 도망친 지 십 년. 어느 날, 아버지가 원인불명의 병으로 쓰러졌다는 전화와 함께 잊고 있던 악몽이 되살아나는데……. 이타카 신괴담문학 시리즈 진산 장편소설 『바리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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