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받은 세 명의 수도사만이 만들 수 있는 리큐르 <샤르트뢰즈 아페리티프 시리즈, 겐티아나>, 호주 태즈메이니아의 대자연을 품은 위스키 <헬리어즈 로드 오리지널 싱글 몰트>, 수십, 수백 년의 숙성을 거쳐 완성되는 <마데이라 와인 페레이라 돌리베이라스 1958년>, 비밀에 싸인 미스터리한 위스키 <엘릭시르 디스틸러즈 포트 아스케이그 100프루프>, 20종의 사과와 11년의 세월이 담긴 브랜디 <칼바도스 로제 그루 셰리캐스크 피니시> 등 이번에도 BAR 입문자들의 모든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명주들이 등장!!
일, 사랑, 가정……인생에 지치고 힘든 도시인들을 위한 쉼터, 바 레몬하트.
오늘도 레몬하트의 마스터가 권해주는 위스키 한 잔에 몸도 마음도 따뜻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