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미의 수학콘서트 플러스

· EAST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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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잘하고 싶나요?” 수학은 최고의 문학이자 철학이며 예술이다! 박경미 교수의 베스트셀러 스토리텔링 수학 수학책의 베스트셀러 『수학콘서트』와 『수학비타민 플러스』의 저자 박경미 교수가 새롭게 쓴 전 국민 필독 수학교양서. 새로운 수학교과서에 맞춰 기초부터 고급까지 수학의 상위 개념을 명확하고 재미있게 이해한다.

평점 및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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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 KIM
2020년 5월 23일
수학의 여러가지 멋있는 활용 방법들을 알려주지만, 뭔가 마음에 와닿는 게 없는.. 겉은 화려하지만 실상은 공허한 내용이 아쉬운 책이다. 책 내의 내용들이 너무 산발적이고 단편적이며 깊이가 얕지만 수준은 높아서 적정 독자의 수준을 누구로 잡아야 하는지 난감한 책..그러나 모든 학교의 권장도서에 있는 책인 만큼 단순 흥미를 위한 것이라면 적합하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수학 실력이 향상된다거나 깊이 있는 수학에 흥미를 갖게 한다거나 하는 건 불가능하다는 점 알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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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석
2016년 6월 22일
별하나 주기도 아깝네요...뭐하는겁니까...?구매가 전혀 안되네요...정말 짜증납니다...이오류 좀 어떻게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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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은
2019년 8월 7일
정말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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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Kyung Mee, Park 수학 선생님이 되고 싶어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에 입학했다. 1980년대의 격동기를 여느 대학생과 마찬가지로 사회적 고민 속에 보냈다. 졸업 후에 학생들을 가르치다,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발동하여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일리노이대학교 대학원 수학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수학 교육과정 개발을 비롯하여 다양한 주제에 대해 연구했고, 교육과정 개정에 따라 세 차례에 걸쳐 중고등학교 수학 교과서를 집필했다. 일반인들에게 수학을 전파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면서 『박경미의 수학콘서트』, 『수학비타민 플러스』 등의 수학 교양서를 펴냈고, 이를 계기로 2012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받았다. 수학 교육 이외에도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많아 조선일보 박경미의 수학프리즘을 비롯한 여러 신문에 칼럼을 쓰고 있으며, SBS 뉴스 칼럼 외 TV 등 다양한 매체에서 수학전도사를 자처하고 있다. 테니스, 수영, 웨이트 트레이닝 등 운동을 좋아해서 ‘운동권 아줌마’로도 불린다. 현재 홍익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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