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식보다 미술투자가 좋다

· 비엠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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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으로도 시작할 수 있는 미술재테크!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주식시장, 숨 가쁘게 뜀박질하는 부동산시장, 너무 적어 이자가 붙는지도 모르는 예금... 일반적인 재테크 시장이 불안한 가운데 미술투자가 각광받고 있다. 예전에는 돈 많은 일부 사람만이 할 수 있었지만, 서서히 누구나 그림을 구매하여 소장·감상할 수 있는 투자대중화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나는 주식보다 미술투자가 좋다』는 소수의 부자들만이 아닌 일반인에게까지 확산된 미술 재테크에 관해 소개한다. 서양화를 전공한 후 큐레이터를 거쳐 미술평론가 및 '연일아트' 대표로 활동 중인 저자는 미술 시장의 특성과 가격구조를 자세히 설명하며 그림 가격이 비싼 이유를 밝힌다. 그리고 미술 재테크를 위한 단계별 노하우를 소개한다. 특히 30만원 정도면 미술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또한 상품의 소통 경로와 소통의 주역들, 미술이 유용되는 다양한 공간들, 미술품의 예술적 매력과 경제적 가치 등을 차례대로 설명하고, 투자를 위한 초보자의 자세, 사회적 상황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는 미술의 세계, 화가들의 삶과 예술 등 투자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시장 상식도 알려준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소액 미술투자자들, 특히 초보투자자들에게 초점을 두고 이야기를 전개하였다. 특히 저자가 주목하는 작가들의 작품설명과 추천이유가 실려 있어 처음 미술투자를 접하는 이들에게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되어주며, 각 장마다 '티핑포인트'와 '스텝 바이 스텝'으로 앞 부분의 내용을 정리하여 핵심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About the author

박정수 1965년 경북 예천군 출신으로 세종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으며, 중앙대 대학원에서 예술학을 공부했다. 대학 졸업 후 롯데화랑 수석큐레이터, 갤러리 종로아트 관장, 월간갤러리 가이드 편집부장 등을 지낸 미술평론가이다. 현재는 아트프로덕션 ‘연일아트’의 대표로 화가 프로모션과 전시기획, 글쓰기 작업을 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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