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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희귀한 번식형 작가. 선암여고 탐정단 시리즈를 출간할 때마다 아이도 출산하고 있어, 또 임신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3권 집필을 망설이고 있다.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2·3권, 『12인 12색』, 『살아있으라 : 2009 올해의 추리소설』 등 단편 소설집에 참여했으며, 전자책으로 미스터리 단편 『화면 저편의 인간』을 출간하였다. 장편 소설로는 『종료되었습니다』(2012), 『선암여고 탐정단: 방과 후의 미스터리』(2013) 를 출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