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값이 전혀 아깝지 않다! 출판사와 저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책을 소장 할 수 있도록 2년간의 고된 작업과 들어간 제작 비용을 생각지 않고 ,100페이지가 넘는 작업물을 2000원 이라는 아주 값싼 가격으로 세상에 내놓았다! (시리즈는 1권 아시아, 2권 유럽, 3권 아메리카, 4권 오세아니아, 5권 아프리카로 이어진다). 모든 가정 마다 교양 서적으로 소장 하여 단순히 몇 개의 나라만 정리하는 것이 아닌 전 세계의 모든 나라 (260여개)를 한눈에 다 정리하는 아주 의미 있는 교양 서적이 될 것 이다. 260여개의 세계 모든 나라의 도시 삽화(그림)를 직접 손으로 그리고, 세계 모든 나라(미승인국까지 포함)의 역사를 정리하는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아마도 비슷한 유형의 서적은 몇몇 있지만, 고된 수작업 (수제)을 통하여 모든 나라의 삽화가 들어가 예술성과 대중성을 포괄하여 긴 시간 동안 작업 되는 유일한 서적일 것 같다. 따라서 현대를 살아가는 교양인 들의 서재에 그리고 모든 가정의 서재에 배치하여 온 가족이 나누어 읽으면 교양과 지식과 더 나아가 글로벌 한 관점의 비전까지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