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토피아

· 좋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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关于此电子书

탐욕의 경제와 극단의 정치, 추락한 사회가치관을 바로잡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암울할 수밖에 없다. 극단성을 해소하고 균형과 조화의 가치가 살아 꿈틀거리게 하는 작업을 집중적이고도 끈질기게 추진해나가야만 미래에 희망이 있다. 저자는 기자로 활동해온 경험과 다방면의 사회활동을 통해 얻은 관점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았다. 그 결과 균형의 가치를 제대로 성찰, 구현한다면 한국사회, 나아가 지구촌은 한층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 모두가 동경하는 유토피아(이상향) 같은 삶의 터전이 될 것으로 믿고 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作者简介

시사평론가, 대학출강, 강연강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방 5개 신문(대전, 부산, 대구, 광주, 강원)의 공동 뉴욕특파원을 지냈다. 전공은 3개 분야를 섭렵했다. 전북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은 고려대에서 경제학 석사를, 충남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래서 통찰·통섭·통합 등 ‘통통통’에 강하다. 기자시절에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한국기자상’을 받았으며, KTV국민방송과 지역의 KBS, MBC, CMB 등이 마련한 토론회·세미나 등의 사회자와 패널로 단골 출연해 ‘토론 전문가’로 통한다. 사회활동으로는 현재 (사)한국갈등관리연구원 부원장을 맡고 있다.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개발제안 모임인 ‘글로컬 포럼’의 대표를 역임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이 설립한 민족운동 단체 ‘흥사단’ 활동을 고교시절부터 해오며 국가공동체 및 사회변화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왔다. 또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카이스트 한글학교’에서 10여 년 동안 책임자로 봉사해왔다. 저서 및 논문으로는 『포럼 글로컬』(공저), 『세계금융위기와 국가역할에 관한 연구』, 『대덕밸리 벤처기업의 성공전략』 등이 있다. 다분야에 걸친 기자취재와 뉴욕특파원, 왕성한 사회활동은 깊이 있고 폭넓은 사회통찰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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