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껴쓰기로 끝내는 영작문

· 율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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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고 싶다면? 좋은 글을 베껴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영어도 단연 베껴쓰기다. 비록 영작문 책은 많지만 죄다 천편일률적인데다, 명실상부한 영작 실력을 끌어올려주는 책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영작문이라기보다는 ‘한영번역 노하우’에 가까운 책이 ‘영작문’의 탈을 쓰고 서점을 활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책을 보라. 문법이나 어법(어순) 설명과 함께 우리글을 써주고 나서 이를 영어로 옮기는 식이 아니던가? 영작문과 번역은 개념자체가 다르다. 번역을 잘 한다고 해서 글을 잘 쓸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글을 짜임새 있게 쓰고 싶다면 짜임새 있는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베껴쓰되 지문을 안 보고 술술 쓸 수 있을 수준이 된다면 표현과 어순 및 구조가 몸에 배어 작문에 자신감도 붙고 세련된 글을 창작할 수도 있게 될 것이다. [베껴쓰기로 끝내는 영작문(고급)]은 독자가 이를 실제로 체험할 수 있도록 영작문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노하우 스무 가지와, 저자가 우리글로 옮긴 원서 50권 중 10권에서 발췌한 글을 베껴쓰기 모델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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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について

경기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한 후 외국어학원에서 영어(청취․문법․독해․회화)를 가르치다가 지금은 인트랜스 번역원에서 전속번역가로 근무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위도 10°』, 『커넥티드』,『좋은 사람 콤플렉스』, 『왜 세계는 가난한 나라를 돕는가?』,『아빠의 사랑이 딸의 미래를 좌우한다』, 『전방위 지배』, 『성공의 심리학』, 『내 잘난 점은 무얼까?』, 『미 정보기관의 GLOBAL TRENDS 2025』, 『걸어서 길이 되는 곳, 산티아고』, 『베이직 비블리칼 히브리어』, 『팀장님, 회의 진행이 예술이네요』외 다수가 있으며 정치, 종교, 신학, 미래학, 기행, 외국어, 사회, 자기계발, 경제경영, IT 및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번역서를 남겼다. 저서로는 『번역의 즐거움』이 있다. 이 메 일: ouilove2@hanmail.net 홈페이지: http://cafe.daum.net/yooji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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