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서울에서 태어난 저자는 대학에서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국어교육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치고 경기도의 한 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 두 아이의 아버지인 저자는 평소에 아이들에게 남겨주고 싶은 명언들을 정리해 두었다가 이번에 책으로 내게 되었다. 공부도 잘 해야 하지만 그 전에 먼저 인성이 갖춰져야 한다는 저자는 이 책에서도 공부뿐만이 아니라 명상과 마음, 그리고 태도와 건강 등에 대하여 명언들을 알려주면서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