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사람

· 도서출판 여여심
E-raamat
108
lehekülge

Teave selle e-raamatu kohta

머리말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며 보통사람으로 산다는 것 결코 쉬운 것이 아닙니다. 또,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높은데 있는 자신이 되는 것도, 낮은데 있는 자신이 되는 것도 아닌, 중간적인 경계에서 조화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보통 사람의 모습입니다.그 조화로운 삶이 쉽게 보이며 너무나 쉽기에 그리하여 얕잡아 보고 살려는 것이 사람입니다

매일 건너는 돌다리라도 살피며 사는 것 필요하며 꺼진 불도 다시 한 번 보려고 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지만 사람은 그러지 못하기에 자연스러운 마음과 조화로운 마음 갖기가 어려우며 보통사람 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 마음에는 수시로 싹이 돋는 오만한 생각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람은 강인한 신념과 의지가 충만하기 때문에 그러한 생각 물리칠 수도 있기에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보통사람으로 살고 싶은 생각을 가지길 원한다면 항상 마음을 다스리는 의지와 욕구가 탐욕이 안 되도록 자신을 자제해야 합니다. 그것이 자연스러우며 균형적 조화를 가지고 사는 보통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저자. 김남열

Teave autori kohta

김남열

 

- 경남 창원 생

- 전 (사)아태경제문화연구소 근무

- 전 한솔입시학원 원장

- 전 한맥산업 대표

- 전 동서영화사 대표

- 전 월간 매직, 시사인물 편집 기자

- 전 한방과 건강 객원 기자

- 전 월간 선택 편집 기자

- 전 도서출판 천수천안 편집주간

- 현 도서출판 여여심 발행인,

- 현 계간 시문학 발행인

- 현 월간 뉴스 시인, 월간매거진 발행인

- 현 시인, 수필가, 평론가, 문화기획자

 

작품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 불로초 사랑

- 바람이 분다

- 유전무죄 무전유죄

- 공존의 땅

- 니르바나의 종

- 사랑은 춤추듯 명상하듯

- 동물의 왕국

- 꽃처럼 살아가리라

- 고독하기에 사람이다

- 두 발로 걷는 자의 미덕

- 나의 누이여 신부여 연인이여

- 는, 은, 이

- 산에서 흐르는 물이 강으로 흘러 바다로 간다

- 혼불, 폭풍전야 등. 시, 수필, 평론 등 100여 편


Hinnake seda e-raamatut

Andke meile teada, mida te arvate.

Lugemisteave

Nutitelefonid ja tahvelarvutid
Installige rakendus Google Play raamatud Androidile ja iPadile/iPhone'ile. See sünkroonitakse automaatselt teie kontoga ja see võimaldab teil asukohast olenemata lugeda nii võrgus kui ka võrguühenduseta.
Sülearvutid ja arvutid
Google Playst ostetud audioraamatuid saab kuulata arvuti veebibrauseris.
E-lugerid ja muud seadmed
E-tindi seadmetes (nt Kobo e-lugerid) lugemiseks peate faili alla laadima ja selle oma seadmesse üle kandma. Failide toetatud e-lugeritesse teisaldamiseks järgige üksikasjalikke abikeskuse juhise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