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인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소재로 한 12가지 인연 이야기를 담은 연작 단편 소설 모음 집. 한 계절마다 3편씩 있으며 계절과 관계없이 각 이야기마다 등장인물들이나 상황이 관련되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言情小說
關於作者
저자 아취 20세기 끝자락에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여러 종류의 책을 읽다 저절로 글을 쓰게 되었다. 연작소설에 관심이 있으며 재미와 의미가 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고 글을 읽는 사람들이 어떤 느낌을 받게 하는 것을 꿈꾼다. 사랑은 현실에 충실해야 하며 시도하면 어떻게든 기회는 오게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