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질만큼: 1권

장유나(블루킬러)

jan. 2015 · 로맨스토리

Um þessa rafbók

〈19세 이상〉
〈강추!〉 나쁜 년, 연이수. 인생을 걸고 사랑 따윈 믿지 않는, 적에겐 무자비하리만치 잔인한 남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 도박을 시작했다. “안녕. 내 이름은 연이수야.” “연이수, 내 아내가 된 걸 축하하지.” 뼛속까지 시리고 숨 막히게 뜨거운 사랑이 한 장의 종이로부터 시작된다. 장유나(블루킬러)의 로맨스 장편 소설 『부서질만큼』.

Um höfundinn

장유나(블루킬러) 2000년부터 글을 써온 글쟁이. 최선을 다한다. 노력한다. 독자가 읽고 마음의 술렁임을 느낄 수 있다면, 그런 작가가 된다면 기쁘겠다. 한 잔의 맥주로 기뻐할 수 있는 먹보 글쟁이. 주변 사람을 아낄 수 있는 그런, 마음까지 멋진 사람다운 작가가 되고 싶다. 출간작(이북) : 천년의 기다림, 격정, 잔혹한 사랑의 이름, 부서질만큼 갖고 싶은 남자 ('아름다운 남자에게 사로잡히다' 개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