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궁남가: 4권-3

· 북궁남가 第 12 冊 · INTIME
電子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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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本電子書

 <절대무적> <천뢰무한> <광마>

신조어 ‘금시조 월드’의 장본인!

 

<북궁남가>

 

“검을 위해 인간을 버려라!”

“인간으로 살기 위해 차라리 검을 버리렵니다.”

 

제남세가!

검은 대지, 모든 검이 탄생하고 소멸되는 곳,

검과 인간을 두고 양 극에 선 아버지와 아들,

마침내 '오직 하나의 검'을 얻는 것은 누구의 의지인가?

천하에 문파가 많다 하나 많은 이들이 오직 둘만을 읊을 뿐인데, 균천열지의 제검세가의 비천제룡의 봉황신궁!

 

천하의 모든 풍운이 북궁남가에서 비롯되었다.

關於作者

 1996 <환환전기>

1997 <난지사>

1997 <무림천추>

1997 <무적불패혼>

1998 <겁난유세>

1999 <실혼전기>

1999 <광오천하>

2001 <모용세가>

2004 <혈관음>

2004 <북궁남가>

2005 <절대무적>

2005 <약골무적>

2006 <쾌도무적>

2006 <천뢰무한>

2008 <광신광세>

2009 <광마>

2011 <모수모각>

 

 

박성진<금시조>

 

짜릿한 놀이기구를 타고 난 후의 숨찬 안도감,

무서워서 소리치고 눈을 질끈 감지만 그럼에도 또 타고 싶은 유혹.

그것은 아마도 공포를 넘어 환희와 희열에 가깝기 때문이리라. 박성진 작가의 글은 그 ‘긴장’과 ‘중독성’의 대명사다. 책장을 넘긴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모르핀을 맞은 것처럼 몽혼해져, 마지막 장을 덮기 전까지 꼼짝할 수 없다. 그러고 나서도 쉬이 진정되지 않는 심장 박동은 이미 중독되었음을 의미한다.

그만큼 그의 소설은 치밀한 복선과 반전이 묘미다. 백문불여일독서百聞不如一讀書(?)라고 했던가. 백 번 듣는 것보다는 한 번 직접 읽어 보는 것이 낫다. 놀이 기구를 타듯, 공포 영화를 보듯 그 긴장과 짜릿함을 느끼고 싶다면 이 한 권의 책을 추천한다.

閱讀資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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