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도 정의가 필요하다: 1권

· 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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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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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같은 열정을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우정에 바탕을 둔 사랑은 사랑이 아니듯, 한때 연인으로 만나도 ‘사랑의 정의’가 다르면 결국 그 끝은 이별일 수밖에 없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나요? 그렇다면 이제 ‘내 사랑의 정의’를 내려야 할 때입니다. 텅 빈 심장이 너로 물드는 순간, 사랑은 시작된다. ‘사랑하지만 결혼은 할 수 없어.’ 그것이 헤어짐의 이유였다. 9년의 사랑은 그렇게 처참하게 종지부를 찍었다. 햇빛 찬란한 봄, 전 애인의 결혼식 날 선영은 헛헛한 마음에 한 남자를 만났다. 그리고 사랑을 나누었다. 그때는 몰랐다. 그것이 시작이었음을……. “그거 알아요? 연인들이 헤어지는 이유가 서로 ‘사랑의 정의’가 다르기 때문이란 걸?” “당신은…… 정의 내려본 적 있나요?” “어떤 상황일지라도 그 사람과 함께하는 거, 그게 내 사랑의 정의입니다.” 사랑의 아픔을 감싸주는 커다란 나무 같은 남자, 서준. 감정이 말라버린 선영의 가슴에 촉촉이 스며 그녀를 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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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란 북큐브 주관 ‘2013년 대한민국 e 작가상’ 수상. 2014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 원작 소설 창작 지원 작가’ 선정.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이듬해 첫 책인 가상 역사 로맨스 ≪천강애≫를 출간하였다. 현재는 출판 기획사인 ‘해오름달오름’을 운영하고 있으며 북피디, 소설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천강애 上, 下≫, ≪사랑에 빠지는 7초의 법칙≫, ≪키스의 열량≫, ≪레디 액션!≫, ≪당신을 사랑하는 천 가지 이유≫, ≪초야 上, 下≫, 등이 있다. nale2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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