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을 모르는 남자 사하와 점점 얽히며 진실된 사랑을 깨닫게 되는데.....
과연 비아와 사하의 사랑은 인연일까? 아니면 악연일까?
독자분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 이렇게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한 발자국 씩 다가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