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림을 다스렸던 전설의 지배자, ‘산왕’이 남긴 비급 ‘산왕비’. 산왕비를 손에 넣는 자는 녹림을 다스릴 힘을 얻는다. 복수를 위해 산왕비를 찾는 신비의 소년 자룡, 그리고 그를 쫓는 세력들! 비급을 놓고 펼쳐지는 화끈한 모험과 무시무시한 혈겁의 연속. 과연 녹림의 주인은 누가 될 것인가!
Fantasy
ඇගයීම් සහ සමාලෝචන
5.0
1 සමාලෝචනයක්
5
4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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කර්තෘ පිළිබඳ
한겨울 이 내다보이는 사랑방에 모여서 할아버지께서 들려주시던 처럼, 가슴 두근거리며 읽을 수 있는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