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일이다: 빛나는 삶 3

· 좋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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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자리에서 땅을 딛고 다시 일어나야 한다 우리 인생의 전성기는 언제인가? 오늘 지금 여기, 이곳 이 순간이 아닐까? 좋으면 좋은 대로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매 순간은 지나온 나의 과거의 결과로 오늘 지금 이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 내가 살아온 선택의 결과로 다가온 엄연한 현실 앞에 겸허히 나를 받아들이고 그 나를 온전히 존중해 주고 사랑해 보자. 어제는 망나니로 하루를 보냈을지라도 오늘은 깨달은 자가 되어 많은 사람을 일깨우는 하루를 살아 보자. 내 인생의 전성기는 내가 만드는 것이다. 오늘 작은 깨달음이 있다면 오늘이 성장의 나침반이 될 수도 있다. 오늘 큰 꿈을 꾸고 한걸음을 내딛는다면 새로운 희망으로 충만할 수 있다. 자연은 자연의 법칙에 따라서 거대한 변화와 성장을 하고 있다. 그 변화의 정점에 나의 삶이 생동감을 가지고 살아 움직이고 있다. 세상의 변화를 알고 나를 이해할 수 있다면 삶이 현결 편안할 것이다. 때를 기다리는 힘이 필요하다. 현실을 경계면에서 판단하고 선택해서 살아 내야 하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쉬어야 할 때 잘 쉬어 주는 안심이 중요하다. 불필요한 것들을 인생에서 제거하는 심플함이 아름답다. 과식보단 소식이,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만드는 삶을 꿈꾸어 본다. 고마우면 고맙다고 표현하고 힘들면 힘들다고 표현하면서 느낌이 살아나는 감미로움으로 살아 보고 싶다. - 본문 중에서

Om författaren

경남 산청에서 태어났다. 경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심리학과 철학을 좋아했고 청화큰스님 밑에서 불교를 공부했다. 지금은 성형외과 피부과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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