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나이차커플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절륜남 #집착남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1권. 삼촌들 때문에 물난리] 조카 XX에서 물 뽑는 변태 삼촌들! #수면 #3p #원홀투스틱 #다인플 #유사근친 “촉촉해, 보지가 부풀어서 팬티 뚫고 나오겠네.” 천 위를 적극적으로 더듬거리던 손가락이 마침내 보지 어귀에 정확히 닿았다. “난 여자도 발기하는 걸 밤마다 은수 보지 빨면서 처음 알았어.” 남자들이 번갈아 보짓살을 빨 때마다 온몸에 힘이 빠졌다. 오늘도 그렇겠지. “미친 새끼, 발기라니.” 다른 남자가 보지를 감싼 손을 밀어내고 자신이 쥐어봤다. “이쪽이... 통통하긴 하네.” 함부로 문질러대니 자연스럽게 보지에 피가 몰렸다. “오늘은 자지 넣어보자.” 엉망으로 흐트러진 보지 털, 아래쪽에 뽀얗게 여물어 있을 돌기와 보지 두 겹. 자지를 유혹하듯 살갗들이 이리저리 흔들리는 것만 같았다. “우리가 밤마다 보빨을 얼마나 열심히 해줬는데, 고작 이거 갖고 찢어지겠냐?” 수해로 집을 잃고 삼촌들 집에 의탁해 있는 은수. 삼촌들 때문에 밤마다 보지에 물난리가 나는데? [2권. 삼촌들 때문에 젖난리] 조카 모유 먹고 XX 터지기 직전인 삼촌들! #수면 #모유플 #3p #원홀투스틱 #다인플 #세같살 #유사근친 "오늘 은수 생리 끊기는 꼴을 봐야겠어." 삼촌들이 방문을 따고 들어왔다. 또 옷이 벗겨지고 젖을 만져졌다. 젖꼭지는 젖을 뿜는다. “끊겨도 이건 나왔으면 좋겠네.” 가릴 거라곤 보지 털뿐이었는데, 올올이 세듯이 걷어주는 손길이 보지 털 페티시를 가진 변태 그 자체였다. “보짓물은 약간 시큼해. 역시 시트러스 계열이네.” 퍽, 퍽, 퍽! “은수야... 어디 아프니?” 좆질 하며 태혁이 물었다. 보지를 따먹는데 이렇게 다정한 목소리라니. “아파서 젖 나오는 거면 큰일인데...” 보지 내벽에 젖이 튀었다. 젖물이 보지 주름 사이사이에 가득 스몄다. 귀두부터 뿌리까지 확 부풀었다. 보지 구멍 밖으로 빠지지도 않는다. “아프면 깼겠지.” *여주/ 최은수 (23~24) 귀여운 강아지상. 부모처럼 따르던 삼촌들에게 순결을 빼앗긴다. 우유부단해 보이지만 은근 강단 있다. 길고 굵은 삼촌 중 한 명만 고르고 싶다. *남주 1/ 최태혁 (40~41) 건설 회사 사장. 키가 크고 무서운 인상이다. 사랑스러운 조카 은수를 동생과 공유하고자 하지만, 독점욕이 있다. *남주 2/ 최범혁 (38~39) 건설 회사 팀장. 훤칠하고 늘 히죽거린다. 은수가 형을 더 좋아함을 알고 질투에 눈이 멀어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