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용혜원은 따듯한 시어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시인이자, 7천여 회가 넘는 강연으로 사람들에게 열정과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인기 강사이다. 《문학과 의식》을 통해 등단했으며,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기독교문인협회 이사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시집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 《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자기 계발서 《열정 깨우기》 《성공을 부르는 웃음, 유머》 《칭찬 한마디의 힘》 등 150여 권의 책을 펴냈다. 현재 여러 기업체와 단체에서 성공학, 자신감, 유머 등을 주제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강사협회에서 명강사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