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 문봉주의 『새벽형 크리스천』. 저자가 42세가 넘어서야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의 의미를 깨닫기까지, 위암 4기라는 죽음의 문턱에서 말씀과 기도의 은사를 받고 성령 충만한 삶을 살게 되기까지의 기록을 담고 있다. 제1부는 저자가 예수님을 믿기로 결단을 내리고, 죽음의 문턱에서 말씀과 기도의 은사를 받기까지를, 제2부는 방언 은사를 받는 성령 체험을 통해 진정으로 거듭나기까지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제3부에는 말씀과 기도로 훈련받는 새벽형 크리스천의 기쁨 등을 담았다.
Religião e espiritualid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