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 도서출판 여여심
El. knyga
110
Puslapi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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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것을 말하자면 당연히 인간의 생명이다. 그것은 세상이 인간에 의하여 성장 발전하며 순환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인간이 살아있어야 하며 그 인간이 또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특히, 내가 살아있어야 하고 내가 살아 있을 때 나의 삶도 빛을 발한다. 그것은 내가 없는 세상에도 인간은 존재하지만 현재 내가 살고, 내가 터전을 두고 있는 곳에서는 나란 존재와 모든 현상이 관계를 지우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없는 세상은 의미부여가 안 된다. 내가 우선이며 타인은 그 다음이다. 무엇보다 생명은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것이다. 인생 여정의 길목에서 내가 살아 있을 때 삶은 최상의 가치가 된다. 사람은 그의 가치 실현 위해 일하며 나를 위해, 가족을 위해 사회와 국가를 위해 존재한다. 그러기 위해서 내가 살아있어야 하며 곧, 생명이 있어야 한다.

죽음 앞에 장사 없고, 행복 없고, 나 없고, 가족도, 세상도 없다. 무엇이든 내가 우선이고, 그런 다음 타인이 있고, 타인의 존재를 생각한다. 그러기에 나의 생명은 거룩한 것. 그래서 사람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재물을 목숨처럼 밝히더라도 재물을 잃는 것은 작은 것 잃는 것이며 건강을 잃는 것은 모든 것 잃는 것이라며 그토록 생명의 소중함 강조하는 것이다. 생명 사랑은 말을 해도 해도 부족하다. 그러나 생명 사랑이 인류의 가치로 실현되면 세상은 전쟁도, 혼란도 사라지고 고요가 깃들며 평화가 찾아 올 것이라는 소망이 있기에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외치고 있는 것이다.

저자. 김남열

Apie autorių

김남열

 

- 경남 창원 생

- 전 (사)아태경제문화연구소 근무

- 전 한솔입시학원 원장

- 전 한맥산업 대표

- 전 동서영화사 대표

- 전 월간 매직, 시사인물 편집 기자

- 전 한방과 건강 객원 기자

- 전 월간 선택 편집 기자

- 전 도서출판 천수천안 편집주간

- 현 도서출판 여여심 발행인,

- 현 계간 시문학 발행인

- 현 월간 뉴스 시인, 월간매거진 발행인

- 현 시인, 수필가, 평론가, 문화기획자

 

작품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 불로초 사랑

- 바람이 분다

- 유전무죄 무전유죄

- 공존의 땅

- 니르바나의 종

- 사랑은 춤추듯 명상하듯

- 동물의 왕국

- 꽃처럼 살아가리라

- 고독하기에 사람이다

- 두 발로 걷는 자의 미덕

- 나의 누이여 신부여 연인이여

- 는, 은, 이

- 산에서 흐르는 물이 강으로 흘러 바다로 간다

- 혼불, 폭풍전야 등. 시, 수필, 평론 등 100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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