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블랙 스완 (Black Swan) (전2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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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이상〉
[강추!] “하아…… 하아…….” 둘은 짐승처럼 욕정에 사로잡혔다. 다른 건 아무것도 생각나질 않았다. 진하는 자신에게 이런 면이 감춰져 있을 줄은 전혀 상상도 못 해서 오히려 당혹스러웠다. 그런데 미치겠는 건 도무지 어떻게 멈춰야 할지를 모르겠다. ---------------------------------------- -발레를 하던 네 모습은 아름다운 여신 같았지만, 울고 있는 너는 처량해 보이는구나. 힘내라. 평생을 발레 하나만 생각하며 살아온 여자,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수많은 경쟁자들에게 무시당했던 여자, 나진하 경쟁 속 고독함 속에 울고 있던 그녀에게 따뜻한 말을 건넨 남자가 있었다. 그리고 6년 후, 그들은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다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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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향 捿響(서향) 2003년 9월 데뷔. 뱃속에 둘째를 임신하고 글을 썼고, 그 아이가 이젠 걸어 다니고 말을 한다. 둘째가 자라는 내내 아이에게 등만 보인 어미였다. 나는 미안함 때문에 이 길을 더더욱 포기할 수 없다. 얘야, 너의 성장을 지켜봐 주지 못한 만큼 엄마 멋지게 성장할게! 적어도 네게 당당하고 멋진 사람이기를……. -고전story [무한련] [쾌걸황후] [왕릉후] [붉은낙인] [칠성쾌담], [폭군] [푸른의관의 그녀] [야수의 포효] [무소화] [화설] -현대story [서른 빛나는 열애] [내 안에 흐르는 너] [붉은 비], [슈처] [찬란한 매혹] [골든 레이디] [기방난월향], [통증] [독종] [무소화] [꽃처럼 니가 피어나] [몸서리], [매혹적인 그들 블랙] [팥쥐에게도 서른이 온다], [홀리다 미혹] [탐닉] [명가의 작업실] [쿨레이싱], [격정] [화무] [오픈 하트] [첫밤] [블루힐] [꽃을 탐한 재규어], [맛 좀 봐도 될까요] [블랙 스완]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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