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오피스(In Office)

블라썸S
Free sample

지독하게 사람을 매료시키는 웃음을 지닌 공이현 팀장. 그를 몰래 짝사랑해온 평범한 여자사람 신혜림. “바라는 게 있으면 말해요.” 저 입술을 맞추면 달빛을 머금게 될까. 입맞춤까진 바라지도 않는다. 저 넓은 어깨에 딱 한 번만 안겨 봤으면 좋겠다. 그 생각에 잇닿자 머릿속에 거품이 부글부글 차오르면서 아찔해졌다. “없습니까?” 이현이 뭐든 말하라는 듯 자애로운 웃음을 지으며 물었다. “……세요.” “네?” “한 번만 안아 주세요.” 둘이 함께 출장 간 그날 밤, 술김에 원나잇을 해버렸다. 이현을 볼 자신이 없었던 혜림은 그를 피하려 하지만, 계속해서 대화를 시도하던 이현은 그녀에게 만나보자고 제의한다. 섹스 이후의 만남은 ‘파트너’를 의미한다던데 그가 말한 의미는 파트너인가, 애인인가? 사무실에서 벌어지는 은밀하고도 짜릿한 서혜은표 오피스 시리즈, #현대물 #로맨틱코미디 #사내연애 #원나잇 #절륜남 #순진녀
Read more

About the author

서혜은 무지개처럼 다양한 글을 쓰고 싶은 여자 http://blog.naver.com/hanya3775 § 출간작 37도 미열, 계약하다, 고백하는 겁니다, 귀공자의 작업방식, 너에게 나를 주다, 너에게로 추락, 불면의 밤, 사내연애를 피하는 방법, 사랑이 피어나다, 오피스 다이어리(Office Diary), 인 오피스 로맨스(Office Romance) , 자박자박 너를 따라서, 절대적 관계, 키스 후 애(愛)
Read more
Loading...

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블라썸S
Read more
Published on
May 25, 2016
Read more
Pages
189
Read more
ISBN
9791130608426
Read more
Language
Korean
Read more
Genres
Fiction / General
Fiction / Romance / General
Literary Collections / General
Read more
Content Protection
This content is DRM protected.
Read more
Read Aloud
Available on Android devices
Read more

Reading information

Smartphones and Tablets

Install the Google Play Books app for Android and iPad/iPhone. It syncs automatically with your account and allows you to read online or offline wherever you are.

Laptops and Computers

You can read books purchased on Google Play using your computer's web browser.

eReaders and other devices

To read on e-ink devices like the Sony eReader or Barnes & Noble Nook, you'll need to download a file and transfer it to your device. Please follow the detailed Help center instructions to transfer the files to supported eReaders.
〈19세 이상〉
〈강추!〉종업원의 도움을 받아 일단 그녀를 등에 업었다. 등에 업힌 그녀가 우물우물 뭐라고 중얼거리는데 뭐라 하는지 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등에 업힌 그녀에게서 달콤한 사탕 같은 내음이 흘러나왔다. 그녀가 입은 정장 바지 아래 느껴지는 피부의 감촉이나 온기가 그의 숨소리를 조금 뜨겁게 만들었다. 호텔 방안에 들어서서 그녀를 천천히 커다란 침대 위에 눕혔다. 음탕한 눈빛으로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붉은 입술 위에 시선을 떨궜다. 심장이 격렬하게 박동했다. 쌕쌕 안정된 한결같은 숨결 위로 짐승처럼 포효하는 거친 숨소리가 쏟아져 내리고 있었다. -------------------------------------------------------------------------------- 결혼을 두 달 앞두고 ‘그년’에게 ‘그놈’을 빼앗겼다. 4년간의 사랑은 졸로 보고, 두 달 만에 눈 맞은 기집애는 왕후마마 떠받들 듯 하는구나! 아득한 절망 속에 ‘결혼’이라는 숙명의 절대 반지를 들고 나타난, 간지작살 훈남의 노처녀 재발견. "후회하지 않게, 모든 것을 다 잊게 해줘! 당신이라면 그럴 수 있을 것 같아." -보영 "왜 그렇게 쳐다봐? 자꾸 쳐다보니까 또 하고 싶어지는군. 당신이 엉기면 엉길수록…… 내가 폭주하게 돼." -설무 그녀의 농염함에 푹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는 남자와 섹스폭탄인 남자로 인해 점점 색녀가 되어가는 여자. 그들의 빛나는 열애가 시작됐다!! “더 깊은 걸 원해.” “이 이상 뭘 더 깊이요!” 서향의 로맨스 장편 소설 『서른, 빛나는 열애』.
©2018 GoogleSite Terms of ServicePrivacyDevelopersArtistsAbout Google
By purchasing this item, you are transacting with Google Payments and agreeing to the Google Payments Terms of Service and Privacy Not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