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의 '필요와 때'를 집어내는 정확한 통찰력! 전광 목사 전광 목사는 모든 사람이 익히 알고 있는 인물에게서 남들이 보지 못하는 틈새를 발견할 줄 아는 예리한 통찰력을 지니고 있다. 또한 시대의 흐름 가운데 어떻게 한국교회의 필요와 때를 맞추어 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적용이 뛰어난 저자이다. 전광 목사는 2009년 저서 총 100만 부 돌파라는 기독출판계에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그간 국내 저술가 중 수십 권의 저서를 펴내 밀리언셀러를 돌파한 필자는 소수 있었으나, (50만 부), (20만 부), (30만 부) 등 단 3권 만에 밀리언셀러를 기록하기는 처음이다. 2009년 11월 출간한 에서는 저자 자신이 살아가는 원동력이 ‘성경 사랑’에서 비롯되었음을 주저 없이 밝히며, 성경을 사랑했던 위대한 거장들, 성경에 관한, 그리고 성경 속에 담긴 놀라운 발견들을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는 주인공의 흥미진진한 모험스토리로 아이가 성경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게 구성되어 선물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출간 이후 한국교회에 감사 운동을 일으키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를 매일 묵상집으로 구성한 는 하루 한 페이지씩 읽을 수 있어 감사를 일상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다양한 예화와 성경말씀, 따뜻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비신자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저서로는 「365일 날마다 감사」와 「평생감사 캘린더_365일 날마다 감사」, 「고맙습니다」, 「나는 성경을 사랑해요」, 「링컨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_365일 탁상용 캘린더」,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핸디북)」, 「백화점왕이 된 벽돌소년」, 「성경을 사랑합니다」, 「성경을 사랑합니다(핸디북)」, 「 성경이 만든 사람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 「성경이 만든 사람(핸디북)」, 「어린이를 위한 평생감사」, 「어린이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어린이 성경이 만든 사람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 「어린이 성경을 사랑합니다」, 「작은 감사 큰 행복」, 「책벌레 링컨이 대통령이 되었어요」, 「평생감사」, 「평생감사(핸디북)」, 「평생감사 실천편」(생명의말씀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