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여버린 아해』는 1923년 발표한 ‘그림형제 원작’ ‘한젤과 그레텔’ 독일 어린이 동화 번역 작품이다. 초창기 소파 방정환의 몇 개 번역 동화작품 중 하나로 원문은 현재 맞춤법에 적용하여 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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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作者
*방정환(方定煥)(1899∼1931) 호 소파(小波) 서울 당주동 출생 아동문학가, 교육자, 사회운동가 ‘선린상업학교’, ‘보성전문학교’ 입학 동경 동양대학 유학 아동문학 전공 개벽사 소년잡지 한국 최초의 순수 아동잡지 ‘어린이(1923)’ 창간 어린이날 지정, 색동회 조직 대한민국 어린이헌장 제정 선포, 소파상 제정 대표저서 방정환 ‘아동문학독본, 소파아동문학전집(전5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