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홍
아직 보지도 못했지만 많은 분들이 보시는 것이 한결로 좋은 만화가님이 휼륭히 정성을 기우이시며 훈신을 담아 결작으로 영원히 지금 시대의 사람들만이 아닌 후손에 남길 보물일 것 같다고 저는 감히 생각을 해 버메 다음 작품을 위해서라도 당신의 건강과 가족, ( 배우자, 부모님, 자녀분, 친지, 친척, 친구, 직장둥로, 학교에서 뒤엉켜 마냥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던 동심의 해 말던 선 후배, 각종 스포츠를 즐기는 것 처럼 작가 선생님의 사랑괴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라며 저 감 재홍은 작품을 아직까지 보지 못하고 잏기에 감히 모라 저의 생각을 울리지 않고 응원하는 마으의 핸드폰 문자를 엄지 손가락으로 꾹꾹 누르면서 저 김 재홍 생각의 펜 구독자님분들의 마음을 그려 봅니다, 그럼, 길 거링에서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도 있을 것 같기에 이만 줄일까 주위를 보면서 마음을 느껴 봅니다, 쉬엥 쉬엄하시며 임하세요, 당신의 건강과 정신이 많은 구 독자님들이 바라는 마음일 것 같습니다, 그럼, 바쁘신 분이 저의 손가락으로 살짝 눌러서 쓴 손 편지를 써서 작가님의 작품에 누가 되지 안고 싶은 69세, 닭띠, 김 재홈 이제 줄이려 합니다, 축복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적어 봅니다,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