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몸이 바뀐 제준. 자고 일어나보니 마교의 교주가 아닌 뚱뚱한 객잔 주인 왕팔로 변했다. 출렁이는 뱃살과 호흡이 곤란할 정도의 비곗덩어리. 피 맺힌 절규와 함께 제준의 눈물겨운 살빼기 작전이 펼쳐진다. 전혁 신무협 장편소설 『절대비만』
평점 및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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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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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5일
만인지상하고 끝에 결말 부분이 비슷하다? 장난 하시나...
저자 정보
"전혁 음력 2월 9일생. 인천에서 출생. 지금은 진주에서 거주. 2004년 절대군림문을 시작으로 상계무적, 절대비만 등 지금까지 총 3질의 작품을 냈다. 가벼운 소설을 쓰는 것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데뷔작인 절대군림문은 역사 무협 소설이었음. 언젠가는 제대로 된 역사 무협 소설을 쓰는 것이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