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무료〉 소중한 사람을 다시는 못 본다는 생각 그 한없는 약자의 무기력함…… 다시는 그런 감정에 빠지고 싶지 않다! 무가장의 하인보다 못한 신세에서 천마신교 교주의 두 번째 제자가 된 무진. “더 이상 잃느니 싸우다 죽는 편을 택하겠다! 무림이여, 나를 원망 마라!”
Fiction & literature
Izilinganiso nezibuyekezo
4.0
177 izibuyeke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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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elana nomlobi
백보 쓰는 사람이 즐거워야 읽는 사람도 즐겁다. 저는 글을 쓸 때 항상 이 말을 떠올립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조금이나마 즐거워했으면 합니다.